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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서바이버, 네이비 실 탈레반 주둔지 정찰조의 실화 이야기

by 마스크쿠폰 2022.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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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서바이버

◇ 영화 정보

제목 : 론 서바이버

감독 : 피터 버그

개봉 : 2014. 04. 02.

출연 : 마크 월버그(마커스 러트렐), 테일러 키취(마이클 머피), 벤 포스터(매튜 액슬 슨), 에밀 허쉬(대니 디에츠), 에릭 바나(에릭 크리스텐슨)

러닝타임 : 121분

◇ 작전명 : 레드윙, 론 서바이벌 영화의 줄거리

미군을 사살한 탈레반 간부 '아흐메드 샤'를 체포하기 위해 레드윙 작전이 펼쳐집니다.

네이비실은 마이클 머피, 대니 디에츠, 매튜 액슬슨, 마커스 러트렐 4인으로 구성된 정찰조를 아프가니스탄 바그다드 공군기지에서 출동시킵니다.

정찰조는 새벽 등반으로 아흐메드 샤의 주둔지 근처 목적지의 산에 도착합니다. 목적지에서 작전지가 잘 보이지 않고 통신도 원활하지 않아 포인트 이동을 합니다.

이동한 포인트에서 아흐메드 샤를 발견하고 다수의 탈레반 무리들을 발견합니다.

목표 확인 후 보고를 시도했으나 여전히 불안정한 통신 때문에 조금씩 포인트를 이동합니다.

통신 확보를 위해 이동하던 중 산 중턱에서 마을 목동들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부터 작전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미군에게는 무력충돌 법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무력충돌 법은 국제법으로써 전장에서 전투능력을 상실하거나 적대행위에 가담하지 않는 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입니다.

목동들을 풀어줄지 아니면 불가피하게 사살해야 할지를 놓고 언쟁이 일어납니다.

목동들을 풀어주면 마을로 내려가 정철조의 존재가 들통 날것이고 목동들을 사살하게 되면 교전수칙을 어기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언쟁 끝에 정찰조 조장 마이클 머피 중위는 교전수칙을 준수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통신 가능 포인트를 찾아 지원병력을 호출하여 탈출할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그곳은 탈레반 병력들의 주둔지로 그들의 앞마당이었습니다. 생각보다 탈레반이 정찰조를 찾는 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통신은 여전히 먹통인 상황이며 탈레반이 바짝 추격해 왔습니다.

 

앞도적인 탈레반의 수에 특수부대 네이비 실도 방도가 없었습니다.

계속되는 전투 공방에 대니 디에츠 하사는 중상을 입고 마커스 러트렐은 죽음을 맞이 합니다.

마이클 머피는 죽음을 각오하고 고지대로 올라가 통신을 시도합니다. 통신에 성공한 마이클 머피는 성공과 동시에 사살됩니다. 그리고 대니 디에츠마저 전사합니다.

 

마이클 머피의 희생으로 본부에 통신이 닿았고 에릭 크리스텐슨 소령은 곧바로 치누크 헬기 2대와 아파치 헬기 1대를 보냅니다. 하지만 엄호를 맡을 아파치 헬기가 갑자기 다른 지역으로 지원을 나가게 되어 치누크 헬기만 출동하게 됩니다.

아파치의 엄호 없이 치누크 헬기만 출동한 상황은 매우 위험하지만 다른 방도가 없어 그냥 출동합니다.

현장에서 부대원들 하강을 위해 정지비행을 하자마자 대공포가 날아와 에릭 크린 스텐슨 소령과 대원들이 탄 치누크 헬기 한대가 폭파되어버립니다. 나머지 한대의 치누크 헬기는 바로 철수해버립니다.

 

정찰병 중 생존한 마커스 러트렐 중사는 구출의 희망이 사라지고 절망에 빠집니다.

절망 중 다행으로 탈레반은 치누크 헬기 한대를 격추시키고는 수색을 중단하고 철수합니다.

 

마커스 러트렐은 잠시 잠에 빠졌다가 정신을 차리고 몸을 옮기는데 물가에서 마을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다시 수색에 들어간 탈레반의 소리가 멀리서 들려오고 마커스 러트렐은 위기에 처합니다. 

마커스 러트렐이 탈레반의 수색을 피해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지...

 

◇ 영화 감상평

개인적으로 최근에 본 영화 중에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특수부대의 프로페셔널함과 침투 능력에 긴장감이 올라오고 실감 나는 전투 장면에 몰입이 되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영화를 봤습니다.

레드 윙이라는 작전명의 네이비실 부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고 실제 투입되었던 요원들을 기리기 위해 영화가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잔인한 장면이 자주 나오기는 하지만 실제 전쟁터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겠다는 생각이 영화를 보면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화에서 교전수칙이 소개되었는데 저는 처음 알게 된 상식이었습니다.

생사가 달린 전장에서도 민간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런 법까지 지켜야 하다니..

꼭 필요한 법이라 생각은 들지만 영화의 상황처럼 민간인을 살려주면 내가 죽어야 하는 상황이 오는 경우라면 정말 난감할 것 같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최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고 나라를 반파 상태로 만든 러시아가 참 너무 한 것 같습니다.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분이 있다면 정말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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