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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두 주인공 중 누가 악마인가.

by 마스크쿠폰 2022.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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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 영화 정보 소개

제목 : 악마를 보았다

개봉 : 2010. 08. 12.

감독 : 김지운

출연 : 최민식(장경철), 이병헌(김수현), 전국환(장 반장), 천호진(오 과장), 오산하(주연), 김윤서(세연), 최무성(태주)

러닝타임 : 144분

관객수 : 181만명

◆ 영화의 줄거리

  < 노란색 학원 차량과 천사의 날개가 달린 백미러>

 

영화의 시작은 눈이 내리는 날의 산길에서 시작합니다.

수현의 아내가 산길 운행 중 차가 고장이 납니다.

의문의 노란색 학원 차량이 수현의 아내에게 다가옵니다. 장경철의 첫 등장입니다.

수현의 아내에게 차를 봐주겠다고 접근하지만 견인차를 불러놨다며 거절합니다.

장경철은 노란 학원 차량으로 돌아가 망치를 들고 오더니 수현의 아내가 타고 있는 차량을 부숴버리고

수현의 아내를 망치로 죽여버립니다.

영화의 첫 시작부터 정말 후들후들한 공포감이 느껴졌습니다. 최민식의 사이코패스 연기는 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

 

< 강가에서 발견된 시체 >

 

죽은 줄 알았던 수현의 아내는 살아있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장경철의 작업장이었습니다. 모든 옷이 벗겨진 상태였습니다. 반항할 힘조차 없었던 수현의 아내는 아이를 가졌으니 살려줄 수 없냐고 하지만 장경철은 무참히 죽여버립니다. 

그리고는 토막을 내버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릅니다. 수현은 아내를 애타게 찾고 있었습니다. 돌아오지 않던 아내가 어느 강가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그것도 머리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경찰 조사가 시작되고 용의자가 추려집니다. 

수현은 그 정보를 가지고 자신의 아내를 죽인 사람을 찾아 나섭니다.

 

< 수현의 복수 >

 

수현은 용의자 하나하나 직접 만나러 다닙니다. 국정원에서 일하는 수현은 용의자들을 반 죽여놓습니다.

그리고 장경철을 만날 차례가 되었습니다. 장경철의 부모에게 접근해 장경철의 현재 위치를 알아냅니다.

수현은 장경철의 작업장에서 아내의 흔적을 발견합니다. 이제부터 수현의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됩니다.

 

이때부터는 정말 누가 악마인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장경철이 지금까지 보였던 모습들을 보면 장경철은 악마입니다.

그리고 장경철의 친구 태주 또한 악마이지요.

하지만 복수에 눈이 먼 수현도 정말 잔인해집니다. 누가 악마인지 알수없을만큼 잔인해 집니다.

수현은 장경철을 계속 따라다니며 조금씩 조금씩 장경철을 고통스럽게 만듭니다.

장경철이 쾌락을 느끼려는 순간 수현이 나타나 장경철을 공격합니다. 

타이밍이 참 절묘합니다.

 

처음에는 장경철의 손을 부러트려버립니다. 그리고는 돈을 줍니다.

그 돈으로 치료하고 경찰 수사를 피해 다니라고 주는 것 같습니다. 

경찰에 장경철이 잡히게 되면 수현이 복수를 할 수 없으니까요,

 

두 번째는 발을 하나 못쓰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는 치료를 해줍니다. 살아나야 다시 복수할 수 있을 테니까요.

점점 수위를 높여가며 사람을 못 살게 만듭니다. 복수에 눈이 멀어버린 수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모든 걸 잃는 수현과 장경철 >

장경철은 당하고 있지만은 않습니다. 서울로 올라가 수현의 남은 가족들을 손대기 시작합니다. 수현의 장인어른과 처제를 찾아갑니다. 처제를 죽이고 알몸을 만든 후 이불에 싸서 도시 한복판에 버려버립니다. 그리고 수현의 장인은 아주 반 죽여놓아 버립니다. 복수를 위해 시작한 수현의 행동이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남은 것 마저 잃게 된 상황.

수현 또한 더 극악의 복수를 위해 장경철의 작업실에 장경철을 묶어 놓습니다. 그리고는 작업장의 문이 열리면 단두대가 작동되어 장경철이 죽게 장치를 해놓습니다. 그리고는 작업장에 장경철의 부모와 아들을 불러 직접 작업장의 문을 열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그리고는 영화가 끝나게 됩니다.

정말 누가 악마인지 끝으로 갈수록 둘 다 악마 같습니다.

 

 

◇ 누가 진짜 악마일까

영화를 보다 보니 누가 진짜 악마일까 하는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당연히 장경철이 악마이지만 복수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수현을 보고 있으면 악마와 흡사하다는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악마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걸까요?

아직 악마를 보았다를 안 본 사람이 있다면 꼭 한번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꿀잼 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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