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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상상에 상상을 더하는 영화

by 마스크쿠폰 2022.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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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제목 : 인셉션

개봉 : 2010. 07. 21.

감독 : 크리스토퍼 놀런

출연 : 레오 라르도 디카프리오, 와타나베 켄, 조셉 고든 레빗, 마리옹 꼬띠아르, 에리엇 페이지, 톰 하디

 

기억을 훔치는 코브

주인공 코브 (레오 라르도 디카프리오)는 사람의 기억에 침투해 기억을 조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코볼 사는 코브에게 사이토라는 기업가의 기밀을 훔쳐달라는 의뢰를 해옵니다. 코브는 사이토의 기밀을 훔치기 위해 드림머신을 이용합니다. 꿈속에서 작전을 펼친 코브이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로 인하여 사이토가 현실세계가 아닌 꿈이라는 사실을 알아 버립니다.

코브는 작전을 성공하기 위해 꿈속의 꿈에 들어가는 아주 위험한 행동을 합니다. 하지만 실패로 돌아갑니다. 코볼 사는 의뢰를 실패로 돌린 코브를 위협합니다. 위기에 놓인 코브. 이때 사이토는 코브에게 제안을 합니다. 코브의 기억 조작 능력을 인정하고는 사이토가 경쟁자인 코볼사에게 한 가지 기억을 심어달라고 제안합니다. 기억을 훔치는 게 아닌 기억을 심어 달르는 특이한 제안이었습니다. 만약 기억을 심어준다면 코브에게 내려져있는 국제수배를 풀어주겠다는 것이었죠.

코브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고 싶었고 그 제안을 받아들입니다. 

 

기억을 심을 사람들

코브는 사이토의 제안을 받아들이고는 최고의 인셉션 팀을 꾸리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로는 꿈을 설계할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대학교의 교수로 있던 코브의 장인에게 상황을 설명하고는 천재소녀 한 명을 소개받습니다. 이름은 아리아드네였습니다. 코브 또한 설계를 잘했지만 팀을 꾸리는 중이었기에 아리아드네에게 꿈을 설계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두 번째로는 꿈속에서 외모를 변형시킬 수 있는 능력자 임스를 영입합니다. 임스 또한 인셉션을 본업으로 하는 자로 베테랑이었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기억을 조작하는 인셉션인 만큼 수면이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특수 약물을 제작하여 깊고 강한 수면을 만들 수 있는 약제사 유서프를 영입합니다. 코브, 사이토, 아서, 임스, 애리어든 등의 최고의 팀이 형성됩니다.

 

최고의 팀의 계획

코브 혼자서 사이토의 기밀을 공격할 때 꿈속에 꿈을 들어가는 행동을 합니다. 이것 또한 상당히 위험한 시도였습니다. 코브는 이번에 꾸린 최고의 팀과 함께 코볼사의 꿈에 들어갈 때는 꿈에서 꿈으로 그 꿈에서 다시 한번 꿈으로 가는 3중 트랩을 시도할 계획을 합니다. 단계별로 기억을 심어서 그 기억이 원래 기억인 것처럼 만들어버릴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행동은 아주 위험하며 꿈속 세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태가 될 수 도 있었습니다.

계획은 세워졌고 사이토가 마련한 항공기 안에서 코볼사에게 접근해 수면유도 약물을 사용해 꿈속으로 들어갑니다. 코브는 과연 코볼사에게 기억을 심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코볼사의 3중 꿈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영화 인셉션

영화는 2010년에 개봉했습니다. 당시 영화관에서 인셉션을 보았습니다. 어린 나이에 봐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영화를 보고 나서 결말이 어떻게 된 건지 가늠이 안 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다는 거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영화를 다 본 후의 뭔지 모를 찝찝함이 드문드문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결론이 뭐였더라? 기억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저는 영화를 다시 봤습니다. 처음보다는 영화 내용이 많이 이해가 되고 추측도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완전하게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그리고 또 시간이 지나 한 번씩 생각이 나는 인셉션을 다시 보았습니다. 한 3번을 보고 나서야 이제 어느 정도 무슨 소리인지 감이 잡히더라고요. 제가 너무 생각 없이 영화를 본 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보지 않겠다는 고집 때문인지 제게는 아주 어려운 영화였습니다. 인셉션이 이렇게 어려운데 제가 인터스텔라를 보게 되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사실 인터스텔라도 봤지만 아직 정확하게 이해가 안 된 상황입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인셉션을 몇 번 본 것처럼 인터스텔라도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너무 쉬우면 재미가 없는 법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제게 인셉션은 어려운 미션을 푸는 것 같은 쾌감을 준 영화이기도 합니다. 너무 유명한 영화라 안 보신 분은 잘 없겠지만 정말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코브 (레오 라르도 디카프리오), 사이토(와타나베 켄), 아서(조셉 고든 레빗), 맬(마리옹 꼬띠아르), 애리어든(엘리엇 페이지), 임스 (톰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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